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자 | 조회수 |
---|---|---|---|---|
13 |
(농민신문) 유기질비료 생산.유통 차질없게 뒷받침해야(사설)
![]() |
협동조합 | 2025-04-18 | 9 |
12 |
(농민신문) 정부 소극적 처사에 ‘퇴비산업’ 위축 우려
![]() |
협동조합 | 2025-04-17 | 25 |
11 | (원예산업신문) 원예인 新農直說 - 무등록·불량 비료 난립 농업 신뢰와 지속 가능성 흔든다 | 협동조합 | 2025-04-04 | 103 |
10 | (원예산업신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자체 이양 우려 확산 | 협동조합 | 2025-03-26 | 140 |
9 | (원예산업신문) 미래 불투명한 유기질비료 사업 | 협동조합 | 2025-03-26 | 131 |
8 | (원예산업신문) 무등록 비료 난립 …유기질비료 산업 '신뢰 위기' | 협동조합 | 2025-03-19 | 172 |
7 | (한국농어민신문) 김방식 유기질비료조합 이사장 “무등록·불량비료 근절, ‘신뢰 회복’ 최우선” | 협동조합 | 2025-03-12 | 163 |
6 | (농민신문) 지자체, 유기질비료 지원 소홀함 없어야 한다 | 협동조합 | 2025-03-07 | 160 |
5 | (농민신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축소 ‘우려가 현실로’ | 협동조합 | 2025-03-06 | 144 |
4 | (농민신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방 이양 유보해야” | 협동조합 | 2025-02-28 | 163 |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홈페이지 회원에게 무차별적으로 보내지는 메일을 차단하기 위해,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