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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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패들형 교반기 설치업체인 (주)바이오플랜트와는 절대 거래하지 마십시오~!!
작성자 62토 작성일 2016-07-27 17:52 조회수 4,315

  (주)바이오플랜트는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패들형교반기 제작 및 설치업체입니다. 당사는 2015년 11월말 발주하여 금년 1월 15일에 패들형교반기를 설치하였습니다.

  계약 당일에 4,000만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1월 15일 설치 시운전 후 바로 나머지 잔금 3,500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부터 교반기가 수시로 멈추기 시작하여, 1회전에 7~8회씩 멈추기도 하여 하루에 20회 이상 멈추는 날도 허다하였습니다.

  A/S신청을 하여도 바로 오지 않고 전화나 문자에도 답이 없는 날이 계속되다가 심지어 상부대차의 무빙케이블이 터지고 합선이 되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일도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종일 움직이는 무빙케이블을 연선을 사용하지 않고 PVC 케이블을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전선 교체하는데도 교반기를 1주일 이상 세웠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전화를 해도 안받곤 하다가 어쩌다 한번씩 A/S 담당자라며 보내주었는데, 그때마다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고 늘 임기응변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저희회사의 전기가 잘못되었다는 핑계도 서슴치 않았는데, 전기전문가를 불러 확인한 결과 저희 전기는 아무런 하자가 없었습니다. 교반기 건물까지 380v 4선이 와있는데, 막상 교반기에 연결된 전선은 3선이었으며 컨트롤 패널 안에 메인 차단기조차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상부대차에는 1KW 용량의 브레이크모터 2대, 하부대차에는 동일한 모터가 4대 설치되어 있는데, 알고보니 모터 6대가 모두 호이스트용 모터였습니다. 송풍팬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용도와는 다른 모터여서 과열로 인해 모터의 코일이나 브레이크 패드가 수시로 타서 교반기가 멈추는 현상이 끊임없이 발생하였습니다.

  결국 6월말까지 상부대차의 모터를 교체해주기로 약속했는데, 몇가지 이유를 들어가며 연기를 했습니다. 모터교체 약속이 지켜지기도 전인 지난 목요일(7/21), 드디어 메인 샤프트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1년간의 하자보증기간이 설정되어 있었지만, "바이오플랜트"라는 회사 자체를 믿을 수 없어서 A/S를 포기하고 타업체에 요청하여 교반기를 점검하였습니다.

  두군데 업체에서 점검을 한 결과, 상부대차의 철판두께가 너무나 얇고(설비업자로서의 기본도 갖추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메인샤프트 보호용 케이스의 철판의 용접이 겉에만 살짝되어 있어서 임시조처를 할 수도 없다고 합니다. 결국 상부대차 자체를 새로 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새 설비가, 기간만 6개월이지 실제로는 4개월도 제대로 가동해보지 못한 기계가 아예 복구불능 상태가 된 것입니다. 상부대차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것은 50HP짜리 모터 1대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1달 가까이 교반기가 서있을 수밖에 없구요. 상부대차 제작비용은 물론이거니와 1개월간 작업을 하지 못해 감수해야 하는 피해는 선택을 잘못한 제가 책임을 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바이오플랜트의 대표자 명함을 들고다니는 박영현씨는 명색이 장로라고 하는데, 기계전문가도 아니고 양심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사람입니다. 인간성 자체도 바르지 않다는 판단이 섭니다.

  저희보다 먼저 설치했던 천안의 다른업체도 바로 후에 설치하였던 제주도의 업체도 교반기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손해를 감수하기로 작정하였지만, 다른 조합원사는 이런 악덕업체에 설비를 발주하여 똑같은 고통이 되풀이되지 않으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이 업체가 우리 업계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경각심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이 업체에 설비를 발주하시려고 검토하시고 계신다면 010-5246-0404((주)바이오포스트 이선이)로 전화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분해하고 보니 50HP의 메인샤프트와 연결된 축이 기가 막히게도 60파이(지름이 6cm)였습니다. 얼마나 부실한 설비인지 다른 부연설명은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1년이면 몇차례씩, 최소한 5년은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활자화된 리플렛을 보내면서 영업을 합니다. 인터넷상에 홈페이지도 있고 동영상도 올라와있습니다. 이런 불량업체에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으시길 다시한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62토 17-03-29 17:26
 
3월 20일자 조합신문(한국유기비료신문) 5면 하단에 실린 교반기 광고를 보고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조합 광고접수 담당자에게 항의 전화를 한 후 이 글을 올립니다~!

당사는 2016년 1월 15일 위 업체의 패들형 교반기를 설치하였습니다. 위의 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설치당일부터 교반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1회전에 7번씩 하루에 21번 교반기가 멈춘 적도 있습니다. 그 회사만의 특별한 Know-How인 양 홍보하는 마이콤 타입의 전기판넬 때문인지는 몰라도 멈추어 있을 때 전원버튼을 눌러주면 다시 움직이다가 멈추고 또다시 버튼을 누르면 움직이다가 멈추고 하는 식입니다. PLC방식의 전기판넬이라면 어느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지만 마이콤 타입의 컨트롤판넬은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할 수 없는 먹통판넬입니다. 7월 21일에 메인샤프트(기어박스를 구동하는 중심축)가 부러져서 교반기를 완전히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매일 아침마다 전날 교반기가 몇번을 멈추었는지를 문자메시지로 알리는 것이 하루 업무의 시작이었을 만큼 교반기 설치 후 완전히 철거하고 다른 업체의 새 교반기를 설치할 때까지 저와 저희 직원들이 받은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위 업체의 교반기를 철거한 후 새 교반기 설치하던 8월 하순까지 교반기가 멈추어 있던 기간을 합산하면 공휴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도 60여일 정도됩니다. 교반기가 가동한 날들도 하루에 최대 21번까지 교반기를 오르내리면서 전원버튼을 눌러야 했습니다. 그동안 A/S랍시고 외부전기전문가를 보내주었지만 방문할 때마다 매번 뭔가 다른 처방을 하면서 임기응변만 하고 돌아갔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않고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던 것입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위 회사에는 교반기 전문가가 없습니다. 단지 홍보 및 영업만 잘 할 뿐입니다. 저희가 교반기 설치하던 당시에는 교반기 제작 전문기술을 가진 직원도, 장기근속 직원도 없어서 신참내기들이 기계를 제작하였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연성이어야 하는 상부대차의 moving cable을 PVC cable로 설치하여서 1개월도 지나지 않아 큰불이 날 뻔 한적도 있습니다.

지난 해 8월 초에는 조합사이트에 위의글을 올려서 자신과 회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대표자인 저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기까지 하여서 관할 경찰서의 출석요구서를 받고 출두하여 반나절 동안 피의자 조사도 받았습니다.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그동안 보냈던 문자메시지 등을 제출하고 조합의 이사인 것을 입증하여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올린 글이기 때문에 "죄가 없음"으로 결론이 나긴 했지만 후안무치한 그런 회사가 무슨 염치로 조합신문에 광고를 냈는지, 광고를 보면서 너무나 화가 나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위 회사는 손해배상 청구를 해도 갚을 능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업체의 교반기를 설치했던 여러 업체와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글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교반기로 인해 저와 같이 막대한 손해를 보는 회사가 더이상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위업체와는 절대로 거래하지 마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강산님 18-06-14 02:31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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